어린이 대공원

2013. 1. 31. 23:47 from 2013/01

상윤이와 새나라 어린이 간지로 아침 일찍 일어나 어린이 대공원으로 잃어버린 동심을 되찾으러 갔다. 코흘리개 시절 부모님 손잡고 방문한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간거 같은데 이번에는 부모님의 보호와 도움없이 간거라 뭔가 대견스럽고 뿌듯하다 내가. 뭐 그렇다고.

Posted by YONGMA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