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
초
YONGMANI
2013. 2. 13. 12:56
나라양이 초를 손수 직접 만들었다며 따뜻한 글귀와 함께 건네줬다.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을때 촛불 키고 힐링해야겠다. 고마워요 나라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