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호형네 식당에서 일하는 시니컬 에스토니안 아가씨 야나의 친구인 시모네집에서 하루 머물게 되었다. 시모는 우탱클랜을 사랑하는 힙합보이. 사실 얘네들 따라갈때 계속 으슥한 곳으로 가길래 의심했는데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야나, 시모!

Posted by YONGMA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