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에서 하루밤을 지내고 차에 필요한 짐을 가지러 갔는데 세상에 차문따이고 차안은개판.. 아 씻!! 보니까 차 안을 전부 뒤엎은거 같던데 웃긴게 차 안에 있는 중요한 물건들은 아무것도 안가져가고 내 배낭안에 있던 전자사전과 행운의 2달러지폐만 가지고 갔더라. 그렇다면 처음부터 내 배낭을 노렸다는 얘기?! 여권이랑 노트북이랑 뭐 중요한거는 전부 호스텔에 가지고 들어가서 다행이지 잘못했으면 내가 유럽에서 앉은뱅이 될뻔했음. 여행하면서 이런 경험 처음인데 무서워서 돌아다니겠나 이거.. 역시 새롭게 떠오르는 씬씨티 프라하. 생각해보니 전자사전 상윤이가 빌려준건데 미안해.. 그리고 행운의 2달러없어졌으니 내 운은 여기서 끝이려나..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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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윤새틴 2012.01.05 01:08

    진짜 천만다행! 나 여행가고싶은거 용민 블로그보면서 꾹꾹 참고있음. 자주 업뎃해! 나도 엄청나게 재미있는 서울러쉬라이프를 곧 올리겠음.

  2. addr | edit/del | reply 원여사 2012.01.05 19:47

    우짜노 전자사전 없으면 불편한것 아니가?

  3. addr | edit/del | reply 원여사 2012.01.05 19:48

    배낭 메고가지않아서다행이네....

  4. addr | edit/del | reply 바람을 흩날리며 2012.01.08 16:44

    여권잃어버렸으면 큰일날뻔 했겠다 휴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