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민이는 독일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영국으로 간댄다. 그리고 근경이는 오스트리아로 스키타러 간댄다. 그럼 나는 카우치서핑 호스트를 구해야되나 생각하고 있는데 근경이가 집키를 쿨하게 건내면서 베를린에 있을동안 자기집에서 지내라고 하더라. 꺄올! 고마워요! 근경이는 쿨한남자! 영민아 영국여행 잘해~ 근경아 오스트리아에서 스키잘타고~ 분당에서 보자 형이 거하게 쏠께 케이비헤븐에서..


근경이가 떠나면서 쿨하게 집키만 준게 아니라 여러가지를 빌려줬는데 첫번째는 학생증. 독일에서는 학생증만 있으면 버스, 트램, 지하철 등 그 도시의 교통수단을 공짜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함. 두번째는 SMB카드. 베를린에는 수많은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는데 이 카드가 있으면 베를린의 주요19개 미술관, 박물관을 공짜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함. 마지막은 빈 맥주병과 페트병들. 독일 마트는 빈 유리병과 페트병을 반납하면 돈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영수증으로 바꿔주는데 그걸로 마트에서 먹고 싶은거 사먹으라고 하더라. 꺄악! 고마워요! 근경이는 역시 쿨가이!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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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바람을 흩날리며 2012.01.10 18:52

    용민이의 평소 인간성을 반영해주는 내용인데~^^ 좋은 선배에 좋은 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