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를 떠나 리옹으로.. 네번으로 나뉘어 이동. 마지막에 얻어탄 차의 주인은 파리같은 대도시가 싫다는 너무나 유쾌한 프렌치였음. 감사합니다 모두들.

Posted by YONGMA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