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중 톰, 키림이 어딘가 들어가길래 그냥 아무생각없이 따라 들어갔는데 박물관이더라. 얘네들 내 사정 뻔히 알면서 여기 들어가고 뭔생각인가 했는데 여기는 26살 아래는 공짜로 관람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마저도 해당이 안되는 나는.. 그냥 구라까고 들어갔다. 여권이니 학생증이니 검사도 안하는것이 내가 역시 글로벌 동안임이 확인되는 순간이었음. 뭐 아무튼 여기는 세가지 종류의 전시를 하고 있었는데 첫번째로 옛날 프랑스를 비롯 전세계각지의 인형극에 사용되었던 인형들과 인형극의 역사, 두번째로 리옹의 요리스타일과 요리사, 미식가에 대한 역사, 마지막으로 리옹의 역사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내가 글로벌 동안임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는..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열혈남아 2012.03.20 07:59

    글로벌 동안, 부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