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에서의 두번째 호스트는 에릭. 이 횽아는 게임개발자인데 그래서 그런지 일본만화책들이 한가득 있더라. 이 형과 함께 일본 만화에 대해 얘기를 하며 보르도를 한바퀴 돈 후 이 형아의 친구분이 운영하는 펍에 가서 맥주를 마시며 프렌치 여자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로 하루를 마무리.

Posted by YONGMA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