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할아버지를 따라 볼테라에 갔다. 여기 알고 보니까 영화 뉴문 촬영지라고 그러던데 처음에는 전혀 모르는 동네여서 신선했다가 이 사실 알고 김빠졌음. 어쩐지 십대로 추정되는 친구들이 좀 많아 뵈이더라니..

Posted by YONGMA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