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에 이어 로마에서도 카우치를 구하지 못했다. 그래서 간만에 노숙했다 이틀밤을 기차역에서. 여행 초반때 생각나고 좋은데요!. 마지막 짤빵 할아버지는 기차역에서 만난 모험가 간지 라트비안 할아버지.

Posted by YONGMA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