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을 잠시 뒤로 하고 북쪽의 치앙마이에 다녀오기로 했다. 심야버스를 타고 갔는데 처음올라탔을때는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서 좋았지만 가는내내 틀어놔사서 밤에 자다깨고 자다깨고 무슨 혹한기 훈련하는줄 알았네. 역시 좋은나라 따이랜드.

Posted by YONGMA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