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시간이 훌쩍 지나 집으로 돌아갈 날이 왔다. 한달 가까이 여행했는데 요 앞 유로트립이 너무나 긴 장기여행이었다보니 상대적으로 너무 짧게 느껴져 눈물이 앞을 가리네.. 아무튼 따이랜드 트립을 무사히 마치며 이번여행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께 사랑의 말을 전한다. 역시 인생 영화는 극장이 아니라 여행에 있다는 것을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음. 아 또 언제 갈라나..

Posted by YONGMA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