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10.01.19 Seoul Mates - A Photographic Portrait of Artists and Surroundings
  2. 2010.01.19 비오는 날
  3. 2010.01.19 SUPER SALE 후기
  4. 2010.01.19 2009 서울 모터쇼
  5. 2010.01.19 아파트 도색

지난주 시험기간의 압박으로 인해 Ink Bomb 파티를 못가서 굉장히 아쉬운데 그런 내 마음을 GALLERY + CTRT 에서 알았는지 이런 간지나는 전시를 하는구나~ 기간도 딱이구나~ 시험 끝나고 홀가분하게 보러 가야지~ 이게 바로 인생이지!!

Seoul Mates - A Photographic Portrait of Artists and Surroundings / 2009. 4. 24 - 4. 30

Seoul Mates - ‘A Photographic Portrait of Artists and Surroundings’

STREET CULTURE는 어느 순간 서울이라는 대도시에 스며들어와 이제는 절대로 끊어 질 수 없는
혈관처럼 골목 이곳 저곳을 침투 하고 있다. 이 문화를 이끌어가는 서울의 젊은 예술가들은 하나의
도시 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보여주고 표현하고 주장한다. 현대사회에 들어서 이렇게 강한 에너지를
느끼게 하는 다른 문화가 있을까? 서울의 중심에 서 있는 STREET CULTURE의 ARTIST들과 서울의
모습을 세명의 Photographer - 솔네, 다함, 낙원 - 의 렌즈에 기록하였다.

전시는 홍대 CTRT GALLERY (www.culturator.com, 070-8288-2257)에서 4/24~4/30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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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2010.01.19 01:35 from 2009/04

오랜만에 비가와서 좋기는 한데.... 이거 점점 비오는 날이면 나의 오른쪽 무릎이 시린다는.... 아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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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SALE 후기

2010.01.19 01:33 from 2009/04
무신사와 빈집프로젝트에서 주최한 슈퍼세일 이벤트를 구경하고 왔다. 국내외 다양한 스트릿 브랜드들이 참여하여 그야말로 슈퍼세일을 진행하는 그런 이벤트였다. 첫날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아이템들을 가져갔는지 그렇게 눈에 들어오는 것들은 없었다. 결국에는 빈손으로 돌아왔다는.... 뭐 아무튼 지난번 카시나 게러지 세일을 비롯해서 이런 이벤트가 자주 진행이 되는거 같은데 좋은 현상인것 같다. 앞으로 우리나라 스트릿 문화가 더욱 더 이런 이벤트를 통해 발전했으면 좋겠다. 언젠가는 우리나라에도 스트릿 브랜드 엑스포가 열리겠지.... 그게 제발 내가 죽기 전이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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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서울 모터쇼

2010.01.19 01:31 from 2009/04

모터쇼를 다녀왔다. 난 이전에 모터쇼를 한번도 가본 적이 없다. 일산까지 거리가 멀어서 못갔던 것도 있고 무엇보다 내가 남자치고는 자동차에 관심이 그닥 많은 편이 아니었기 때문이지. 하지만 운전면허를 따고 운전을 해보니까 저절로 관심이 가게 되더라. 그래서 재창형님이 이번에 모터쇼를 가자고 그랬을때 바로 콜했다. 가보니까 이거 왜 내가 이전에는 안왔을까 하고 후회가 되는 그런 아주 슈파 울트라 캡숑 죽여주는 쇼더라. 굉장히 많은 자동차가 있었는데 내 눈에 들어온 차는 포드의 머스탱. '나는 전설이다' 의 초반부에 윌스미스가 몰고 다녔던 차다. 보자마자 바로 타고 나가서 엑셀을 밟고 싶었다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모터쇼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레이싱걸들이지!!! 나에게 레이싱걸이란 이미지는 그닥 좋은편이 아니었는데 이번 모터쇼를 통해서 그녀들이 진정한 프로라는 것을 느꼈다. 그 많은 사진기들 앞에서 어떻게 그런 당당한 포즈를 취하던지 웬만한 연예인 저리가라더라. 차도 돋보이게 해주고.... 사람들 안구정화도 해주고.... 아무튼 좀 멋있었다. 애기들이 같이 사진을 찍을때 안고 찍던데 좀 부러웠다는.... 뭐 그랬다고.... 안구정화 하시라고 많은 사진들 중 그야말로 일부만 올린다. 더 보고 싶은신 분은 개인적으로 연락하시길.... 참고로 난 레이싱걸들의 은밀한 부위(?)나 찍고 그러는 오타쿠가 아니니 그런 사진을 원하는 분들의 연락은 거절하겠음.


사진을 찍고나서 왜 좋은 카메라를 사야 되는지 공감했다는.... 다음 모터쇼에는 꼭 좋은 카메라 사서 가지고 가야지.... 앞으로 무슨일이 있어도 (비가 오든, 눈이 오든) 모터쇼에 참석해야겠다. 물론, 자동차보러 말이다. 마지막 짤방은 레이싱걸 찍는다고 정신 없으셨던 재창형님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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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도색

2010.01.19 01:11 from 2009/04

최근 판교의 새 아파트에 경쟁의식을 느꼈는지 우리동네 아파트를 새롭게 도색 하고 있다. 근데 신기한건 아저씨들이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이 줄에 달린 의자에 앉아서 일을 하시는 거다. 마치 서커스를 보는 것 같더라. 안무섭나.... 아버지 말씀으로는 목숨걸고 일하기 때문에 돈 꽤 많이 받을 거라고 하셨다. 그말에 솔깃해서 알바로 해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공수부대 나온 사람만 쓴다고 아버지가 그러셨다. 그래서 생각 접었다. 뭐 진짠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내가 잠시 미쳤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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