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에 해당되는 글 116건

  1. 2010.01.19 2010 1월 Bling flea market
  2. 2010.01.19 악마의 자식들
  3. 2010.01.19 마녀와 하인들
  4. 2010.01.19 설국(雪國)
  5. 2010.01.19 앤디 워홀

2010 1월 Bling flea market

2010.01.19 05:06 from 2010/01

한달에 한번있는 멋쟁이들 장롱 대방출날, 블링 프리마켓 데이가 새해에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내가 이번달에는 장롱에 쳐박혀 안입는 옷들을 좀 줄여볼까하여 셀러 신청을 했지만 아쉽게(?) 나가리. 다음달을 기약하기로 하고 그냥 구경하러 갔다. 블링 프리마켓은 점점 그 열기와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어서 셀러 희망자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제는 셀러 당첨되기가 로또 당첨보다 더 어려울듯. 그건 좀 아닌가? 뭐 아무튼 그렇다. 같이 간 대갈이와 마상은 어디선가 옷때기들을 한바가지 사가지고 왔더라. 난 진짜 구경만 하고 왔다. 멋쟁이 언니 오빠들! 다음달에 보아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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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자식들

2010.01.19 05:04 from 2010/01

오랜만에 승익이형(a.k.a. 악마)네 집에 놀러갔다. 루원이랑 루민이가 많이 컸더라. 빨리 무럭무럭 더 자라거라. 내가 너네 아빠한테 당한거 그대로 똑같이 해줄테니까. 퐈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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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와 하인들

2010.01.19 05:03 from 2010/01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백호랑이가 담배를 피우던 시절에 얼음대마녀 나라(a.k.a. 윤나봉)가 살고 있었어요. 마녀 밑에는 용민과 인혜라는 하인이 2명 있었는데 마녀 윤나봉에게는 심심풀이땅콩간지의 하인들이었죠. 용민과 인혜는 윤나봉의 괴롭힘과 억압으로 인해 하루하루가 고역의 나날들이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세상에 싫증을 느낀 윤나봉은 얼음대마녀답게 온 세상에 우라질레이션폭설을 내려 세계멸망놀이를 했어요. 세상이 폭설로 인해 멸망하기 일보직전, 윤나봉은 폭설을 멈추고 용민과 인혜를 경복궁 근처의 카페로 데리고 갔어요. 에스프레소와 치즈케익을 먹으면서 하인들 갈구는짓이 갑자기 땡겼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세상은 멸망의 위기에서 벗어났고 전세계 사람들의 목숨과 맞바꾼 갈굼을 버텨낸 용민과 인혜는 후대에 길이길이 기억되었어요. 뭐 그랬다는 그렇고 그런 이야기였어요. 훈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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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雪國)

2010.01.19 05:02 from 2010/01

아침에 일어나보니 이거 깜놀! 온 세상이 하얀눈으로 뒤덮인 설국으로 변해있는데 이거 일본 삿포로에 온줄 알았다는.... 뉴스에서는 사상최대의 폭설이니 교통혼잡이니 피해상황이니 뭐니 떠들어대는데 나는 눈와서 신나고 이럴때 보드타야되는데라는 생각이 계속 나더라. 나 언제 철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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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2010.01.19 05:00 from 2010/01
앤디 워홀 전시회를 보러 광현이와 서울시립미술관에 다녀왔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좀 많았는데 줄을 서서 작품을 보고있더라. 이래서는 작품 감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대충 돌아보고 사람들이 빠질때까지 밖에서 광현이와 개수다를 떨다가 다시 보러 들어갔다. 앤디 워홀의 작품들은 그의 명성만큼 많이 접해왔지만 이렇게 전시회를 통해서 접하는 것은 처음이다. 뭐 별거 없더라. 너무 자주 봐서 그런가. 전시를 보고 나와서 간만에 먹은 자장면이 더 기억에 남는다. 뭐 아무튼 이번 전시는 4월4일까지 하니 뜻있는 분들은 출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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