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2010. 12. 17. 12:44 from 2010/12
김장의 계절이 다가와 우리집도 역시 김장을 했다. 내가 시댁에 온 새며느리 간지로 어머니에게 훈계를 듣고 맴매를 맞아가며 김장하시는것을 도와드렸는데 아 이게 여간 보통일이 아니네. 몸살날뻔 했다는.. 대한민국 김장 담그시는 어머님들께 무한 뤼스펙을..
Posted by YONGMA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