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나래

2010.08.26 23:15 from 2010/08
열대야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느즈막히 일어나 멍때리면서 오늘은 뭐할까 고민하는 도중 하루종일 상상만 해보기로 했다. 컴터를 키고 좀 되는 웹매거진 엘리펀트슈에 들어가 2010 글라스톤베리 페스티벌 사진 보며 내가 글라스톤에서 미쳐팔짝뛰는 상상하고, 캠핑사진 보며 캠핑하는 상상하고, 여행가고 싶은 나라 지도에서 찾아 여행하는 상상하고.. 상상의 끝판왕 간지로 토이스토리를 보고와서 내가 지금까지 안버리고 고이 모셔놓은 장난감들이 나 몰래 움직일까해서 예의주시하고 있는데 움직일 기미가 안보이네..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Anotheroses 2010.08.30 23:58 신고

    토이스토리.....정말 감동적이였어요. 저도 보고 와서 제 인형들 한참 보았다는...

  2. addr | edit/del | reply 406 주민 2010.09.25 20:31

    니 장난감들 움직이는거 밧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