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루, 세즈긴 마중나갔을때 세즈긴이 목발을 짚고 있어서 뭔일인가 물어보니 한국 출입 5일전 말레이시아 어딘가에서 트레킹 할때 왼발목을 부상당했다고 하더라. 그런데 거기서는 환경이 열악해 제대로 진찰도 못받고 붕대감고 목발주고 땡했다고 그러길래 병원에 데리고 가봤다. 닥터께서 말씀하시길 뼈에는 이상이 없지만 인대가 손상이 되서 되도록이면 움직이지 말고 안정을 취하면서 냉찜질을 하고 처방해준 약을 잘 먹으라고 하시더라. 에브루는 많이 걱정하는 눈치지만 정작 부상자인 세즈긴은 괜찮아질거라며 실실 웃으면서 조크날리는데 존멋. 내가 그정도 부상당했으면 요단강을 건너게 생겼다며 엄살 존나 부릴텐데.. 남자네 세즈긴. 아무튼 살다살다 외쿡인 데리고 병원 가본적은 처음이네 또.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