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과제의 압박으로 인해 머리가 터질 지경이다. 이거 이러다가 죽겠다 싶어서 잠깐 머리 좀 식힐겸 내 인생의 얼마 안되는 낙(樂)중의 하나인 심야영화를 보러 갔다. 머리 식히는데는 역시 화끈한 슈파액션블록버스터지! 그래서 당첨된 영화는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때마침 마상이 연락을 해서 같이 갔다. 간만에 빈 디젤 형님의 화끈한 영화였다. 빈 디젤 형님은 생각하는 건 집어치우고 근육을 과시하며 무식하게 밀어 붙여야 한다. 그리고 분노의 질주는 역시 빈 디젤 형님과 폴 워커 형님이 같이 나와야 제맛인거다. 이게 바로 진정한 분노의 질주지!!


영화를 다 보고나서 마상을 데려다 주기 위해 운전을 하고 가는데 막 드리프트가 하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 살아야 될 날이 더 많기에 간신히 맘을 추스렸다. 우리는 맥도날드에 들려 빅 불고기버거 세트를 먹고 편의점에서 각각 바나나우유와 꿀물을 사 먹었다. 역시 바나나우유는 빨대를 꽂아서 먹어줘야 된다. 뭐.... 그렇다고....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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