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심야영화를 때리러 갔다. <엑스맨>시리즈의 프리퀄이라 할 수 있는 <엑스맨 탄생 : 울버린>을 봤는데 기대와는 달리 약간 칙칙하고 진부하다고 해야되나.... 뭐 아무튼 좀 그랬다.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보다. 뭐 그래도 캐스팅은 나쁘지 않고 썩 괜찮은 장면들도 있었다. 엑스맨 캐릭터 중에 드디어 '갬빗'이 등장했다는 것이 좀 감동이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영화가 계속 만들어져야 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 든다. <엑스맨> 시리즈가 계속 나오길 바라지만 그들의 과거보다는 미래를 더 보고 싶다는.... 뭐 그렇다고....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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