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도색

2010.01.19 01:11 from 2009/04

최근 판교의 새 아파트에 경쟁의식을 느꼈는지 우리동네 아파트를 새롭게 도색 하고 있다. 근데 신기한건 아저씨들이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이 줄에 달린 의자에 앉아서 일을 하시는 거다. 마치 서커스를 보는 것 같더라. 안무섭나.... 아버지 말씀으로는 목숨걸고 일하기 때문에 돈 꽤 많이 받을 거라고 하셨다. 그말에 솔깃해서 알바로 해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공수부대 나온 사람만 쓴다고 아버지가 그러셨다. 그래서 생각 접었다. 뭐 진짠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내가 잠시 미쳤었나 보다.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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