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광현이가 <스타트렉 : 더 비기닝> 시사회에 당첨됐다고 같이 가자고 했다. 나는 이게 웬 떡이냐 하며 흔쾌히 승낙했다. 근데 막상 학교 끝나고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완전 고민 했더랬다. 집에 다시 갔다 오기도 뭐하고.... 그래서 영화 한편 보고 밥먹고 시사회를 보러 가기로 했다. 어떤 영화를 볼까 고민할 것도 없이 시간에 맞는 영화가 <인사동 스캔들>밖에 없었다. 뭐 그렇게 재미가 있지도 없지도 않는 뻔한 스토리의 영화였다. 사실 <스타트렉>에 너무 기대를 하고 있어서 머리에 안들어온것도 있었지만.... <스타트렉>은 역시 시사회답게 아이맥스관에서 상영을 했는데 이거 완전 끝내주는 영화더라. 어렸을때 TV시리즈로 봤던 옛 추억에 잠시 잠겼었다는.... 뭐 그랬다고.... 아무튼 이제 개봉했으니 꼭 영화관에서 관람하시길.... 아 그리고 좀 더 여유가 있다면 아이맥스버전으로 보길 강추한다.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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