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문 형님께서 새해 첫날이라 히치하이킹이 쉽지 않을거라고 판단하셨는지 헤어질때 용돈을 주셨다. 그래서 그 돈으로 기차타고 넘어갔다 터키로. 세뱃돈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만나면 절 올리겠사옵니다.

Posted by YONGMA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