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보기를 소홀히 한듯하여 반성하고자 하루에 3편을 봤다. 원래계획은 조조영화부터 심야영화까지 내리 스트레이트로 하루종일 영화보기였는데 늦잠을 자는 바람에 취소. 어쩔 수 없이 그냥 3편만 보기로 했다. 선택된 영화는 퍼블릭 에너미, 업, 라르고 윈치. 할말은 많지만 한편이 아닌 세편인 관계로 간단하게 내 멋대로 짧게 쓰니 판단은 그대들의 몫이다. 퍼블릭 에너미는 마이클 만 감독의 스타일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거기에 조니 뎁 형님의 아름다운 연기력이 빛을 발한다. 업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감동과 유머로 러닝타임 내내 명료하며 유쾌하다. 라르고 윈치는 만화가 원작인 007식 액션영화지만 긴장감은 떨어지는 약간은 아쉬운 프랑스영화다.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는가? 그렇다면 직접 극장에서 확인하시길....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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