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사상 첫 원정 16강에 가네 마네를 결정짓는 경기인 나이지리아전이 열리는 새벽. 형제들이 동네 술집에서 때관람한다고 하길래 혹시나 모를 기적을 느껴보기 위해 마실을 나갔다. 술집에는 역시나 많은 사람들로 꽉차있고.. 긴장감 도는 분위기 속에 경기가 시작됐다. 나이지리아에 선제골 내주고 이정수가 동점골 넣고 박주영이 역전골 넣고 다시 나이지리아가 동점골 넣고.. 살떨리는 경기끝에 무승부. 다행스럽게도 아르젠이 그리스를 이긴 덕분에 무사 16강 진출! 아 이거 경기보다가 내가 심장마비가 오는 줄 알았다는.... 고마워요 아르젠~ 잘했어요 대한민~ 이제 8강!?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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