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바에서의 호스트는 이탈리안이 아닌 파키스탄 미르자. 이 친구는 여기서 공부중인데 이전에 한국에서도 2년간 공부했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한국 문화에 대한 얘기도 좀 나누고 그랬는데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얘가 만들어준 파키스탄 음식 먹고 계속 설사중. 그 다음날 얘 친구집에 놀러가서 얘 친구들이 또 파키스탄 음식 만들어주는데 예의상 거절하기도 뭐하고 쳐묵쳐묵했더니 죽겠네. 다신 안먹어 파키스탄 음식. 이렇게 말해놓고 언젠가 또 먹겠지.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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