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맨유가 맨유다운 모습을 보이지 않아서 내가 아주 마음이 아팠는데 이번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다시 챔피언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전반전에 2-0으로 뒤지다가 후반전에만 5골을 작렬시킨 것이다!! 특히 호나우두가 맨유의 세번째 골이자 역전골을 넣었을때 완전 기뻐서 소리치고 싶었지만 새벽이어서 소심하게 두 주먹만 불끈 쥐었다는.... 대신 호나우두가 옷을 벗어던지고 포효하는 세레모니를 보고 대리만족 할 수 밖에 없었다. 이게 바로 맨유지! 축구지! 인생이지!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