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 stuff, more happiness

2013. 3. 15. 03:01 from 2013/03

얼마전 TED에서 했었던 Less stuff, more happiness라는 주제의 강연을 들었는데 뭔가 느끼는게 많아 퍼와서 올려봄.

사람들은 욕망을 채우고자 끊임없이 쇼핑을 한다. 그래서 점점 더 큰 공간을 필요로 한다. 이것은 많은 카드빚, 탄소 발자국, 쇼핑시 잠시 느끼는 행복을 유지해야되는 강박관념을 유발할 뿐이다. 여기 더 좋은 방법이 있다. 더 적은 것이 더 많은 것과 같다는 사실이다. 더 적은 물건, 더 적은 공간이 작은 탄소 발자국, 돈의 절약을 하게되고 우리의 삶을 더 편안하게 해준다. 이것을 실천하는 3가지 방법. 첫째, 우리 삶에서 관련없는 것들을 없애 나가야 된다. 수년동안 입지 않았던 옷들을 떠나보내야 될때다. 그리고 들어오는 것을 막는 방법을 배워야한다. 뭔가를 사기전에 우리자신에게 물어보자. 그것이 나를 정말 행복하게 만들까? 정말로? 둘째, 작은 것이 더 멋지다. 공간 효율성을 위해 물건들이 드물게 이용되는 것보다 평상시에 이용되도록 디자인 된 것이 좋다. 셋째, 다기능 가정용품이다. 변기와 합쳐진 세면대, 침대가 되는 식탁, 작은 사이드 테이블이 10명을 앉힐 수 있게 늘어나는 식이다. 우리 대부분은 몇개의 가방과 호텔방같은 작은 공간에만 있어도 며칠을 행복하게 보낸다. 당신의 삶을 수정해보자. 조금 더 많은 자유와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더 적은 것은 더 많은 것과 같다.



유로트립 다녀온 이후 바뀐 가치관들 중에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라 그런지 바로 행동으로 착수. 시집살이하는 새댁간지로 아침일찍 일어나 남들 자는 시간까지 하루종일 쉬지않고 방 정리했는데 세상에 내가 지금까지 쓰레기더미속에 살았었네.. 지금 온몸이 다 쑤시고 퍽덥됐지만 마음은 후련한데요!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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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아살리아 2013.03.15 20:39 신고

    아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예전엔 뭘 잘 못버리는 성격이었는데 작년부터 무소유의 참맛을 알아가고 있어요.
    엄마가 말씀하시길 일년동안 한번도 입지 않은옷,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물건들, 다 필요없는거니 처분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귀국후에 '아름다운가게'에 죄다 기부했습니다. 여기 한번 이용해보셔요!

    • addr | edit/del YONGMANI 2013.03.17 11:45 신고

      분당에도 아름다운가게가 있었네요? 그나저나 뭐하고 지내세요? 아메리카드림을 위해 다시 준비중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