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이 알려준 스팟이 있는 동네에 도착을 했는데 일단 해가 지고 있고 오늘 하루를 어디서 지낼까 고민하는중 기가막히게 마지막으로 얻어탄 차의 주인이 내 사정을 듣고는 나만 괜찮으면 자기집에서 하루지내도 괜찮다고 하더라. 오 진짜? 그래! 라고 대답할려고 한 순간 지난번 암스테르담에서 어리버리하게 변태따라가서 먹힐뻔한 생각이 확 들어 일단 대놓고 너 변태냐고 물어보지는 못하고 결혼했냐 자식있냐 물어봤다. 다행히 결혼해서 애낳고 잘살고 있는 사람이라 다행. 이 분의 성함은 마뉴엘. 브라질리언인데 프랑스로 넘어와 요리사로 일하고 계신다고.. 아 감사합니다!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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