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이 오기를 기다렸다!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1년에 한번있는 난장판의 끝판왕! 여기가 바로 생지옥 현장이군하! 오랜만에 악마에게 내 영혼을 팔아 혼령이탈하며 흔들어 재낀 다크나잇이었다. 이거시 바로 퍼킹 어썸!
Posted by YONGMA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