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치하이킹 하면서 얻어탔던 차의 주인분들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메일로 보내드린다. 그분들께 작은 추억을 선물해드리고 싶어서. 그렇게 연이되어 지금까지 연락을 하는 분들이 몇몇있다. 슬로베니아에서 차를 얻어탔던 즈드라브코 형아도 그 중 한명(포스트보기). 얼마전 사진과 함께 저는 지금 크로아티아 자다르에 있습니다라고 메일을 보냈다. 그리고 온 답장 '사진 고마워! 나 몇일뒤에 자다르에서 공연있어. 기회가 된다면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그래서 다시 만났다 즈드라브코 형아를그리고 형님의 화려한 바이올린 연주도 봤다 공짜로!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래식 바이올린 음악에 관심있으신분들은 이 형님의 홈피 체킹해보시길 여기로.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하나 2012.11.19 12:25

    사람 인연이 재산이군요. ㅎㅎ 역시 푸근한 인상.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