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tella

2014. 6. 12. 02:02 from 2014/06

야심한 밤에 갑자기 당떨어졌는지 단게 존나 땡겨서 근처 마트로 디깅갔다. 뭘 살까 여기저기 디깅하는데 유혹하는게 너무나 많아 이것저것 들었다놨다하다가 오 씻 악마의 쪼꼬렛 누뗄라 발견! 누뗄라 진짜 간만에 먹는데 아 또 유럽생각나네..

Posted by YONGMA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