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르-드-노에에서의 마지막날 역시 그냥 칠링칠링칠링. 프랑스 컨트리 사이드를 너무나 릴렉스하게 느낀 2박 3일이었네요. 초대해주신 카밀 부모님 감사드립니다!

다시 돌아온 툴루즈의 강가에 앉아 맥주를 마시며 칠링. 카밀! 초대해줘서 고맙고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또 만나! 건강해!

Posted by YONGMA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