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하면 생각나는것은 소설 몬테크리스토 백작, 지단의 마르세유턴, 영화 택시.. 뭐 이정도. 그리고 이번 여행하면서 알게된것은 프렌치들은 마르세유라고 부르지 않고 말쎄이 라고 부른다는것. 마르세유라고 그랬다가는 개무시당함 여기서.

Posted by YONGMA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