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체험

2011. 2. 10. 11:57 from 2011/02
원석이가 발리로 가족관광을 다녀왔다면서 기념품으로 발리 라면을 사왔으니 먹으러 오라고 하더라. 놀러가니 원석이가 내이티브 발리 쉐프 간지로 라면을 끓여줬다. 발리 커피도 사왔다면서 역시 내이티브 발리 바리스타 간지로 커피도 내주었다. 원석이가 멕시칸이 아니라 발리니즈처럼 보인다 이제. 고마워요~ 덕분에 발리 관광다녀온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Posted by YONGMA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