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EUROPE (Oct 16, 2011 ~ Jan 16, 2013)
[INTO THE EUROPE] 야나, 시모
YONGMANI
2011. 11. 6. 18:32
규호형네 식당에서 일하는 시니컬 에스토니안 아가씨 야나의 친구인 시모네집에서 하루 머물게 되었다. 시모는 우탱클랜을 사랑하는 힙합보이. 사실 얘네들 따라갈때 계속 으슥한 곳으로 가길래 의심했는데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야나, 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