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 / 다이얼로그 ∞》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무료로 전시되고 있는 전시회다. 전시작품은 백남준 선생님의 <다다익선>과 강익중 선생님의 <삼라만상> 단 두 점이지만 규모는 미술관에서 제일 큰 작품이 아닌가 싶다. <다다익선>은 18미터 높이로 1,003개의 TV모니터를 쌓아놓은 거고 <삼라만상>은 2백미터에 이르는 나선형 벽면을 3인치 작품 6만여 점과 오브제, 영상, 음향으로 가득 채운 것이다. 한쪽으로는 영상, 다른 한쪽은 그림들을 보면서 올라가는 형식이었다.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중간중간 다른 전시실과 연결해주는 길이 있는데 또 다른 무료 전시회가 다양하게 열리고 있더라. 아쉽게도 다른 곳은 사진촬영 금지라서 자세한 설명은 패스. 궁금하시면 직접들 가셔서 보시길. 무료 전시회가 많으니 부담스럽지 않게 다녀오시면 된다. 유료 전시회도 저렴하다.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