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하워드 감독과 톰 행크스 콤비가 <다빈치 코드>에 이어<천사와 악마>로 돌아왔다. <천사와 악마>는 <다빈치 코드>와 소재만 다르지 이야기의 흐름은 거의 같다. 원작을 읽은 사람들은 모두 공감할 것이다. 원작자인 댄 브라운의 모든 소설들이 거의 이런 형식이다. 추리물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절묘한 픽션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하지만 그런 힘도 영화로 넘어오면서 없어지는 것 같다. 그런 점 때문에 <다빈치 코드>를 보고 실망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천사와 악마>또한 그런 범주를 벗어 날 수 없었나 보다. 그래도 <다빈치 코드>보다는 괜찮았다. 나의 완소 배우 중 한명인 이완 맥그리거 형님이 나와서 그런 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짤방은 이완 형님의 사진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다. 언제 봐도 간지난다는....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