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EUROPE] CouchSurfing vol.53
2012. 9. 29. 18:53 from INTO THE EUROPE (Oct 16, 2011 ~ Jan 16, 2013)악셀 흑형님네서 지낸 4일동안의 기록들. 이 형님 김치 가지고 계셔서 간만에 김치 먹고 닌텐도 위 가지고 계셔서 시간날때마다 위하고 친구분들 맨날 놀러오셔서(특히 올리버 형님 커플) 맨날 맛난거 먹고그랬네. 형 한국에 꼭 놀러오세요 일본만 가지 말고.
악셀 흑형님네서 지낸 4일동안의 기록들. 이 형님 김치 가지고 계셔서 간만에 김치 먹고 닌텐도 위 가지고 계셔서 시간날때마다 위하고 친구분들 맨날 놀러오셔서(특히 올리버 형님 커플) 맨날 맛난거 먹고그랬네. 형 한국에 꼭 놀러오세요 일본만 가지 말고.
보통 니스하면 새파란 하늘 속 작렬하는 태양 아래 길게 펼쳐진 비취의 풍경을 떠올리실텐데 꼭 그렇지만도 않습디다.
좋네 니스.. 특히 비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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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다쳤네요? ㅎㅎ 한동안 이직하느라 바빠서 포스팅을 못봤는데 그새 많이도 넘어왔네요. 유럽 끝을 찍고 이젠 돌아온다는 포스팅이 엊그제 같은데.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자전거 타다가 자빠졌습니다.. 관심과 사랑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