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호스트로부터 메시지를 받아 초큼 더 발렌시아에 머물게 되었다. 이번 호스트는 저멀리 한국에서부터 큰 뜻을 품고 에스파냐로 공부하러온 김산이라는 친구. 처음으로 같은 한국인 카우치서핑이라 뭔가 감회가 남다른듯. 특히 산이가 엄청난 머니를 투자해 아시안마켓에서 소주를 구입했는데 원래 소주는 잘 마시지 않지만 오랜만에 보니 반가운 마음에 마셔주고 넉다운됐네. 이 친구는 나보다 어리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성숙한 생각과 과감한 추진력으로 깜짝놀랐는데 꼭 성공할거야 넌. 초대해줘서 고마워 산아 한국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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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12 2015.07.25 23:32

    형 저 산이에요 기억나요??? 우연히 페이스북에서 형 이름보고 이 블로그 들어와서 쭉 보다가 혹시 나도있을까해서 찾아봤는데
    있네요 하하하하하 아직도 여행중이에요??
    근데 여기다 리플 달아도 내가 못보는건가
    아무튼 어디에 있든 건강하고 행복해요 우리!! 사진보니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addr | edit/del YONGMANI 2015.07.30 15:33 신고

      당연히 기억하지 생명의 은인인데!! 어떻게 지내니? 난 한국에 있어.. 다음 여행을 구상하면서 준비중이야.. 보고싶네ㅎㅎ

발렌시아 카우치서핑 호스트는 엠마, 미구엘 커플. 처음으로 간장닭볶음탕에 도전해 만들어드렸는데 예상대로 맛있게 드셨다는.. 초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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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메르까도 센트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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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세바꾸. 아 존나 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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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단발머리를한남자 2012.08.13 00:00

    설마 배낭을 맨체로 산책?...아니죠?ㅋ호스트집에 짐을 풀고 걸으신...거 맞...지요?^^;;

    • addr | edit/del YONGMANI 2012.08.16 01:17 신고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셔서 다행히 홀몸으로 돌아댕겼습니다 관심과 사랑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