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1.01.19 일회용간지 3D안경 (4)
  2. 2011.01.09 동네 형제들 (4)
  3. 2011.01.09 HUNTERS Party
  4. 2011.01.05 Day Life with 원석
  5. 2011.01.02 Happy New Year! (2)

일회용간지 3D안경

2011.01.19 05:28 from 2011/01

아바타 이후로 3D가 대세라서 그런지 요즘 인터넷에도 3D로 제작된 영상과 사진들이 올라온다. 내가 이것들을 너무나 보고 싶어 어떻게해야되나 고민하다가 예전에 잡지에서 부록같지 않은 부록으로 받았던 일회용간지 3D안경이 생각났다. 혹시나 하고 찾아서 써봤는데 우와.. 생각보다 훌륭해 안버리고 놔두기를 잘했네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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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형제들

2011.01.09 19:36 from 2011/01
오랜만에 동네 형제들이 모여 차도남간지로 된장질을 하러갔다. 우리는 별 쓰잘대기없고 영양가없는 대화를 시작으로 애플의 노예이자 허세남 오딸이 최근 구입한 아이패드를 가지고 놀면서 허세부리고 역시 별 쓰잘대기없고 영양가없는 대화로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뭐 그랬다는 별 쓰잘대기없고 영양가 없는 포스팅이었음. Peace.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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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ERS Party

2011.01.09 00:01 from 2011/01
HUNTERS Party at Answer. 초대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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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Life with 원석

2011.01.05 20:40 from 2011/01

원석이가 4개월동안 미쿡교환학생으로 가서 마약쟁이가 될뻔했다가 쏱되지 않고 돌아왔다. 지난번 유학갔다가 왔을때는 멕시칸 불법체류노숙자간지였는데 이번에는멕시칸 치카노갱스터로 신분상승한듯한 간지가 나더라. 아 나도 멕시칸 간지나고 싶다.. 뭐 아무튼 오랜만에 만나서 뭐할거없나 하다가 조조영화보러갔다. 트론 아이맥스3D로 봤는데 내가 정신없이 두시간동안 그리드에 갇혀있었네! 스토리는 약하지만 비주얼은 썩 괜찮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보시길. 영화보고 근처 황학동시장에 뭐 띵할거 없나 갔는데 아직 이른시간이고 너무 추워서 그런지 시장특유의 활발한 느낌이 안났다. 이태원으로 넘어가서 뭐먹을거 없나 디깅하다가 멕시칸 음식점에 갔는데 멕시칸 삘이 충만한 원석이는 역시 물만난 미꾸라지답게 나쵸와 브리또에 쏘스를 발라가며 먹는모습이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아 나도 자연스럽고 싶었는데.. 점심먹고 커피한잔의 여유를 만끽한뒤 컴백홈. 아 나도 멕시칸 간지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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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2011.01.02 22:12 from 2011/01
어김없이 2010년 한해가 가고 2011년 새해가 찾아왔다. 새해 첫날 느즈막히 일어나 티비를 켜보니 2010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하길래 멍때리며 보고, 컴터를 켜서 웹툰 마음의 소리 보면서 실실 웃고, 캠퍼들 블로그 디깅하며 캠핑하는 상상하고, 하드보일드 스릴러 소설들을 정독하며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뒹굴했다. 그렇게 나의 2011년은 시작되었다는.. 뭐 그랬다고..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당신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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