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친구들과 헤어지고 베를린으로 향했다. 마침 독일 빌레펠트에서 교환학생으로 있는 친구 현석(a.k.a. 오딸)이가 베를린에 잠깐 놀러와서 만났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유비가 제갈공명을 얻었을때 이런 기분이었을듯. 현석이는 영민, 근경이라는 친구와 같이 있었는데 얘기해보니 정말 괜찮은 친구들이고 또 같은 동네 동생들이더라. 영민이는 독일에 여행왔고 근경이는 베를린에서 교환학생으로 있다고.. 내가 당장 베를린에서 지낼 곳 없다고 하니까 근경이가 쿨하게 자기 원룸에 초대해줬다. 꺄악! 고마워요! 앞으로 베를린에서의 베이스캠프는 근경이네 원룸.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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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바람을 흩날리며 2012.01.10 18:25

    타국에서 만난 친구가 정말 반가웠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