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강가를 따라 걷다가 우연히 베를린 장벽이 나타났는데 장벽은 이스트사이드갤러리라는 명칭으로 바뀌어 이미 아트월이 되어 있더라. 내가 그때그당시그거를 느끼고 싶었는데 아 까비..

Posted by YONGMA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