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카미노 데 산티아고의 최종 목적지라 그런지 도시 곳곳에 트래킹족 순례자들을 볼 수 있었는데 대부분 청년층이 아닌 장년층과 노년층 분들이셔서 내가 깜놀. 나이는 숫자일뿐이라는 것을 보여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아 젊어서는 놀고 늙어서는 놀아야겠다고 느꼈다. 날씨가 마치 이중인격자 간지로 비가 왔다리 갔다리 해서리 그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의 모습을 찬찬히 음미하며 돌아다닌 하루였음.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