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대충 깔짝거렸다 너무더워서. 완전여름도 아닌데 40도 안팎을 넘나든다. 완전여름은 50도 안팎을 넘나든다는데 지금 온게 다행인거라고 애써 위로하며 다리 뿐질러지게 돌아다닐려고 그랬지만 아 그건 그때고 지금은 지금임. 마지막 짤방은 동네 동생 정태교. 영국에서 어학연수를 끝내고 한국돌아가기전 여행중인데 어떻게 아다리가 맞아 세비야에서 만났다. 나보다 한살어린 동생이지만 외모는 큰형님이라 좀 든든했네요. 험난한 여정을 혼자 걸어가는 가녀린 나를 보호하기위해 나타난 오크같다고나 할까요. 반가웠어요 무사귀국해서 동네서 봐요.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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