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틸, 레나드와 뜻이 맞아 당분간 함께 여행을 하게 되었다. 이전에 말했듯이 얘네들은 VW T4를 타고 여행하는중인데 내가 너무나 상상했던 여행중에 하나를 얼떨결에 하게 되었네요. 잘부탁해!, 레나드! 마지막 짤방은 얘네들이 핀란드에서 얻은 사탕인데 달콤한맛이 아니라 존니매운맛이라 내가 신세계경험했다는.. 뭐 그랬다고..


Posted by YONGMA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