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린에 있을때 선교사님께서 리가에 가서 도움이 필요하면 찾아가라고 소개시켜주신분이 바로 최일영 사장님. 사장님께서는 라트비아에 10년넘게 사신 반라트비안이신데 한식집 '설악산'과 일식집 '사무라이' 를 운영하고 계신다. 내가 염치불구하고 찾아가 재워달라고 하니까 쿨하게 하룻밤 재워주시고 삼시세끼 꼬박챙겨주셨다는..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에 오시면 순대국에 소주한잔 대접해 올리겠습니다.
탈린에 있을때 선교사님께서 리가에 가서 도움이 필요하면 찾아가라고 소개시켜주신분이 바로 최일영 사장님. 사장님께서는 라트비아에 10년넘게 사신 반라트비안이신데 한식집 '설악산'과 일식집 '사무라이' 를 운영하고 계신다. 내가 염치불구하고 찾아가 재워달라고 하니까 쿨하게 하룻밤 재워주시고 삼시세끼 꼬박챙겨주셨다는..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에 오시면 순대국에 소주한잔 대접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