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 도착해 두가지 난관이 생겼다. 일단 카우치서핑 호스트를 구하지 못한것이 첫번째. 그렇게되면 지금까지처럼 차에서 자면 그만이지만 프라하에서는 경찰들이 수시로 순찰하면서 수상한차 검사하고 또 차안에서 숙박하는 것을 발견하면 맴매 하는것이 두번째. 프라하가 여행자들이 많이 몰리는 도시가 되면서 치안이 예전보다 안좋아졌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수상한 사람으로 여겨지면 잡혀간다더라. 그래서 결국 호스텔에 머물기로 결정했다. 독일친구들이 내 몫까지 지불하면서.. 고마워 얘들아. 프라하 소문대로 아름답네요 관광객이 너무 많아 정신없었지만. 여담으로 이건 호스텔에서 만난 메히꼬 아저씨한테 들은 얘기인데 프라하가 새롭게 떠오르는 환락 및 범죄의 도시라고 그러더라. 이전에는 부다페스트였었는데 부다페스트는 이제 마더테레사급이고 프라하는 마릴린먼로급이라고.. 경찰들이 수시로 순찰하는 이유가 있었구만. 환락을 테마로 유럽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Posted by YONGMANI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