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할아버지께서는 가끔씩 치앙마이 시내 나이트 바자 지역에 있는 BOY BLUES BAR에 가셔서 스페셜 게스트 신분으로 라이브 공연을 하시는데 마침 오늘밤에 노래부르러 가신다고 하시길래 구경가봤다. 여러팀들이 번갈아가면서 라이브 공연을 하고 랄프 할아버지의 순서가 찾아왔는데.. 아 이 할아버지 왕년에 좀 노셨네.

Posted by YONGMA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