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디깅중 길에서 만난 일본친구 타케와 뜻이 맞아 나이트 바자를 함께 디깅했다. 역시 야시장은 어딜 가던지 항상 정신없고 재밌다. 만나서 반가웠어 타케! 한국 오면 연락해!

Posted by YONGMA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