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EUROPE] CouchSurfing vol.19
2012. 3. 28. 08:44 from INTO THE EUROPE (Oct 16, 2011 ~ Jan 16, 2013)필 아저씨네 집에서 4박5일동안 너무나 릴렉스하게 지냈다. 아저씨는 채식주의자신데 무작정 풀때기만 드시는게 아니라 영양사간지로 뭔가 짜임새있는 식단을 짜시고 예쉡간지로 요리를 만들어주셨는데 아 뭔가 내몸이 리프레쉬해진거 같다는.. 감사합니다!
필 아저씨네 집에서 4박5일동안 너무나 릴렉스하게 지냈다. 아저씨는 채식주의자신데 무작정 풀때기만 드시는게 아니라 영양사간지로 뭔가 짜임새있는 식단을 짜시고 예쉡간지로 요리를 만들어주셨는데 아 뭔가 내몸이 리프레쉬해진거 같다는.. 감사합니다!